□ 춘하추동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순환합니다. 봄의 새싹이 여름의 푸르름으로 이어지고, 가을의 붉은 물결은 겨울의 고요 속에서 쉼을 준비합니다.
그 속에서 꽃은 피고 지며 나무는 묵묵히 자리를 지킵니다.
자연은 말없이 우리에게 따스한 위로와 영감을 선물합니다
이 포토에세이는 사계절을 물들이는 자연의 찰나를 담은 기록입니다. 꽃의 생명력과 나무의 인내를 통해 우리 삶의 작은 순간들을 돌아봅니다.
순간의 찰나가 모여 시간이 되고,그 시간이 다시 이야기로 피어나듯, 사진 속 작은 풍경들이 당신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이 되길 바랍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계절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이 건네는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보세요.
자연이 들려주는 사계절의 이야기로 춘하추동 포토에세이를 만들어 나의 사진 취미생활의 (21번째) 기록으로 남깁니다.
사진에 문외한 이었지만 은퇴 후 삼성그룹 성우회 사진동호회와 전자사랑모임 사진 동호회에서 사진 취미 생활을
하면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블로그 '하정의 사진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메라와 함께 하는 일상 속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사물을 보고 느끼며 생각하며 사진과 함께 노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즐겁게 사진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사진이 갖고 있는 치유의 힘을 믿습니다.
100세 시대에 나는 무엇을 하며 소확행의 길을 걸을 것인가..? 그 답을 사진에서 찾아 보려고 합니다.